김이삭 시인의 동시 ‘꿈꾸는 감씨’가 푸른아동청소년문학회에서 제정한 제10회 푸른작가상(동시·청소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전국단위 아동문학인들의 모임인 푸른아동청소년문학회는 해마다 회원들의 문학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해마다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김이삭 시인은 경남신문 동화(2008)로 등단했다. 울산아동문학회장, 울산도서관 운영위원, 동시먹는달팽이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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