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과 이순영(사진) 교수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사회복지과 이순영(사진)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울산시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아 북구지역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실행 및 평가과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학생지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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