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주민 조광순씨가 14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퇴직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주민 조광순씨가 14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퇴직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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