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유화(주)(대표이사 정영태) 임직원은 21일 KBS 울산방송국(국장 박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후원금 3020만8220원을 전달했다. 대한유화(주)(대표이사 정영태) 임직원은 21일 KBS 울산방송국(국장 박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후원금 3020만8220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대한유화(주) 임직원들이 2020년 1년 동안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된 것이며,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의 주거비로 지원된다.대한유화(주) 공양일 상무는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울산지역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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