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청중회는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이미영)에 청소년 마스크 3600장을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 청중회는 청년중역회인 주니어보드 출신이 모여 경영진에 폭넓은 의견을 개진하고 사내외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청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전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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