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후원회(회장 김형석)는 28일 비유케이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하대호)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후원회(회장 김형석)는 28일 비유케이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하대호)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비유케이 법률사무소는 후원회 박기철 운영위원의 추천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새치기 유턴 꼼짝마!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주요기사 “공유수면 점사용료 해상풍력 복병” 3317.77 코스피 새 역사 썼다 정원박람회 성공 선도할 조직위 구성 첫발 세계적 건축가들, 울산 공연장 설계 경쟁 ‘분산에너지 특별법’ 국회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김태선 의원,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간사 선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