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서울본부장에 탁양삼씨
상태바
울산시 서울본부장에 탁양삼씨
  • 최창환
  • 승인 2021.02.02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는 신임 서울본부장(4급 상당, 개방형직위)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탁양삼(50·사진)씨를 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신임 서울본부장(4급 상당, 개방형직위)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탁양삼(50·사진)씨를 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장 직위는 중앙부처 주요정책 협의, 지역현안 사업 관련 대외협력 및 국가예산 확보 지원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외부에서 공개모집 채용됐다.

탁 신임 서울본부장은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2001년 4월 국회의원 비서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2003년 3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을 역임했다. 최창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