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울산 중구지회는 제8대 회장에 최현만(70)씨가 선출돼 4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울산 중구지회는 제8대 회장에 최현만(70)씨가 선출돼 4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최현만 신임회장은 울산공고를 졸업했고 제2기와 제3기 중구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전 학성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전 학성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지냈다. 최현만 신임회장은 “중구지회 관할 경로당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중구 지역 경로당들이 전국 최고의 경로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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