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9일 설날을 앞두고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 중 자립이 어렵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 수단을 잃은 가족과 유족 49가구에 1490만원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9일 설날을 앞두고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 중 자립이 어렵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 수단을 잃은 가족과 유족 49가구에 1490만원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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