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적십자사는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병예방키트 500세트와 비상식량세트 450세트를 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병예방키트 500세트와 비상식량세트 450세트를 제작했다.이번에 제작된 감염병예방키트와 비상식량세트는 취약계층, 선별진료소, 자가격리자 등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영옥 사무처장은 “이번 감염병예방키트와 비상식량세트가 신종코로나 확산방지와 불편한 생활을 해소함에 있어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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