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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16일 동구 일산동 보성학교 전시관 야외 주차장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노옥희 교육감, 지종찬 동구문화원장, 보성학교 설립자인 성세빈 선생의 후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학교 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연휴, 1월1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