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
성적우수 김지현·김경중씨
이사장상·총장상 각각 수상
성적우수 김지현·김경중씨
이사장상·총장상 각각 수상

졸업생 중 수상자 5명과 허정석 총장을 비롯한 일부 교직원 등 약 40명 정도가 대면 참석했고, 비대면 참석자들은 화상회의 시스템 ‘줌’을 통해 참여했다.
울산과학대는 1671명의 전문학사학위 수여자와 160명의 학사학위 수여자 등 모두 18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중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이사장상과 총장상은 김지현(안전 및산업경영공학과)씨와 김경중(전기전자공학부)씨가 각각 수상했다.
재학 중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호빈(기계공학부)씨가 울산광역시장상, 김태호(기계공학부)씨가 울산광역시의장상, 박성모(전기전자공학부)씨가 총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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