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투고(TOGO) 서비스는 최소인원 3명(어린이1, 학부모1, 교사1)이 119안전체험장에서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해 체험한 대상처의 자체 소방안전교육시 사용될 수 있도록 전용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으로 제작해 교육이 끝난 후 배부하고 있다.
이 영상에는 △119안전인형극 △119안전체조 △소화기·지진 체험 △화재 대피 교육 △소방차 견학 등이 담겨져 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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