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신선여자고등학교(교장 김수창)는 24일 도서관에서 교내 동아리 덤지북스(부장 조진희)가 동아리원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모아 그려낸 창작 그림책 ‘안녕 하와이, 알로하 할머니’ 출간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 신선여자고등학교(교장 김수창)는 24일 도서관에서 교내 동아리 덤지북스(부장 조진희)가 동아리원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모아 그려낸 창작 그림책 ‘안녕 하와이, 알로하 할머니’ 출간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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