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경수)는 2일 북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3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울산 북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경수)는 2일 북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3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 양정동에 150만원, 강동동과 효문동에 각각 100만원이 지원돼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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