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7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에서 수상했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요가과(학과장 곽미자) 학생들이 최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에 울산대표로 참가해 개인전, 2~3인전, 단체전에서 모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요가과 1학년 최하은씨가 개인전 3위, 2학년 우대근·남수현씨와 1학년 김소연씨가 2~3인전 3위, 2학년 우대근·채승희씨와 1학년 김경희·김소연·채유빈·최하은씨가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김봉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