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지난 19일 울산 본사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지난 19일 아침 울산 본사에서 추모식을 가졌다.이날 추모식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이상균 사장과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중공업 본관 로비의 정주영 창업자 흉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정주영 창업자의 위대한 기업가 정신과 고귀한 뜻을 기렸다. 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회사협의회 양충생 회장을 비롯한 대표들도 별도로 추모식을 갖고 정주영 창업자를 추모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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