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유병상 박사를 ‘웅촌 곡천리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의 총괄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울산 울주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유병상 박사를 ‘웅촌 곡천리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의 총괄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총괄 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총괄 계획가로 주민 의견 수렴과 필요 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 사업 전반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유 박사는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관련 실무 이론이 풍부한 재생 전문가다. 군은 총괄 코디네이터 위촉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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