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침구세트 지역 장애인시설 11곳에 전달
상태바
울산항만공사, 침구세트 지역 장애인시설 11곳에 전달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3.30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항만공사는 30일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적기업 우시산, 바로퀵물류, 고래의꿈 등과 함께 한 자원순환 사업 ‘페트로 기프트 하세요’의 결과물로 4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를 지역 장애인시설 11곳에 전달했다.
울산항만공사는 30일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적기업 우시산, 바로퀵물류, 고래의꿈 등과 함께 한 자원순환 사업 ‘페트로 기프트 하세요’의 결과물로 4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를 지역 장애인시설 11곳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목마른 대지…속타는 농심
구역전시장 점포-노점간 ‘자리 싸움’ 지속
군대서 공문서 위조·후임 폭행한 대학생 법정행
북구 산업로서 추돌사고, 트럭 넘어지며 정체 빚어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