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법무사회, 남구 문수로에 회관 개관
상태바
울산지방법무사회, 남구 문수로에 회관 개관
  • 이춘봉
  • 승인 2021.04.01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지방법무사회(회장 강석근)는 지난 31일 남구 문수로 289번길 11에서 회관 개관식을 열었다.
울산지방법무사회(회장 강석근)는 지난 31일 남구 문수로 289번길 11에서 회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과 안재문 부산지방법무사회장, 하상철 경남지방법무사회장, 울산법무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법무사회는 1층은 변호사 사무실과 학원 등으로 임대하고 2층은 사무실 및 회의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강석근 울산법무사회장은 “회관 건립을 계기로 회원 간 유대를 공고히 함은 물론 울산·양산시민의 생활 법률 민원과 고충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법무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