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식에는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과 안재문 부산지방법무사회장, 하상철 경남지방법무사회장, 울산법무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법무사회는 1층은 변호사 사무실과 학원 등으로 임대하고 2층은 사무실 및 회의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강석근 울산법무사회장은 “회관 건립을 계기로 회원 간 유대를 공고히 함은 물론 울산·양산시민의 생활 법률 민원과 고충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법무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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