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지난 2일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동구는 지난 2일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 37명은 ‘해돋이 동구 문화로(路) 한 바퀴’를 주제로 전하초등학교, 방어진항 일원에 지역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벽화·조형물을 오는 6월30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또 방어진항 일원에 방어동 출신 토우 작가인 천재동 예술거리를 조성하고 천재동 선생의 자제들도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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