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은 신종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은 신종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운동용품과 여가활동물품, 악기 등을 대여해 노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관리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서비스다. 북구노인복지관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이 담긴 태블릿PC와 홈트레이닝 운동용품, 여가활동물품, 악기를 노인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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