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은 신종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은 신종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운동용품과 여가활동물품, 악기 등을 대여해 노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관리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서비스다. 북구노인복지관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이 담긴 태블릿PC와 홈트레이닝 운동용품, 여가활동물품, 악기를 노인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자매도시 中 우시시 공무원단, 울산 찾아 협력 확대방안 모색 가지산 설경 장관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내년 신설 확정
주요기사 여야 울산시장 경선레이스 본격화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오늘 동지…동글동글 새알 빚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법사위 통과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K전래놀이 체험한마당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