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이 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1회 울산 탄소중립 기업협의회를 마련한 가운데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전략실장과 에너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및 에너지효율화 추진을 위해 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1차 울산지역 탄소중립 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단의 탄소중립 정책현황과 관련 사업 소개, 참여기관 간 협업방안 논의 및 정책 건의사항 수렴 등이 진행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울산의 탄소중립 추진은 물론 지역 에너지기업의 육성·지원 등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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