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8일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전광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교육청은 8일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전광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1년간 ‘꿈’ 지원 사업 1억7200만원, ‘위기’ 지원 사업 8200만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사업 3억3145만원 등 총 5억8545만원을 중위 소득 80% 이하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지원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명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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