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 보훈회는 지난 10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 보훈회는 지난 10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현대자동차 보훈회가 회사로부터 받은 사회공헌활동 포상금(100만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한 100만원 등으로 마련됐다. 기금은 울산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지도 제작·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