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문현)는 12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백년건축(대표 전득귀)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문현)는 12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백년건축(대표 전득귀)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백년건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해마다 200만원씩 후원한다. 후원금은 향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지난 2018년 12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한 백년건축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