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울산·양산·밀양) 이선건 차기 총재와 차기 지구팀들은 지난 17일 밀양 영남루와 영남루 수변공원길 일대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울산·양산·밀양) 이선건 차기 총재(오는 7월1일 취임)와 차기 지구팀들은 지난 17일 밀양 영남루와 영남루 수변공원길 일대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이선건 차기 총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서 코카인 밀수 적발…93만명 투약분 울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울산 남구 신정3동, 전입가구에 ‘전입환영키트’ 제공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