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울산·양산·밀양) 이선건 차기 총재와 차기 지구팀들은 지난 17일 밀양 영남루와 영남루 수변공원길 일대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울산·양산·밀양) 이선건 차기 총재(오는 7월1일 취임)와 차기 지구팀들은 지난 17일 밀양 영남루와 영남루 수변공원길 일대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선건 차기 총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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