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염포교회는 북구 염포동 취약가구를 위한 희망상자 60박스(600만원 상당)를 만들어 21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울산 염포교회는 북구 염포동 취약가구를 위한 희망상자 60박스(600만원 상당)를 만들어 21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염포교회 방수동 담임목사와 신도들은 코로나 등으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위해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 60박스를 제작했다. 방수동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희망상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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