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효문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희망냉장고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희망냉장고는 지역주민들이 식재료를 후원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음식공유 사업으로 북구지역 8개 동에서 모두 실시한다.
울산 북구 효문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희망냉장고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희망냉장고는 지역주민들이 식재료를 후원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음식공유 사업으로 북구지역 8개 동에서 모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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