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울산 북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서면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윤영상 경일하우징 대표를 선출했다. 새마을지도자 울산 북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서면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윤영상 경일하우징 대표를 선출했다. 신임 윤영상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북구 송정동협의회 부회장과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윤 신임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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