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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네오스화학은 지난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울주군 청량읍 소재의 화창마을과 양동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 150박스를 전달했다. 또 같은 날 지역아동센터에도 방문해 아동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선물은 총 560만원 상당으로, 과자 세트와 함께 독거노인과 아동들에게 필요한 KF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이 포함된 신종코로나 예방키트로 구성됐다. 이형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