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한국동서발전(주)으로부터 3000만원을 후원받아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생활용품세트 500세트를 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한국동서발전(주)으로부터 3000만원을 후원받아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생활용품세트 500세트를 제작했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대학적십자(RCY) 회원들은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세트를 향후 울산 자가격리자 5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