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서씨, 사찰음식 ‘음식대가’ 인증
상태바
김경서씨, 사찰음식 ‘음식대가’ 인증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5.10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지역 음식문화를 연구하는 ‘효제의 사찰음식연구회’ 김경서(울산시 남구 삼산동) 대표가 지난 9~10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사찰음식 부문 ‘음식대가’ 인증을 받았다.
울산지역 음식문화를 연구하는 ‘효제의 사찰음식연구회’ 김경서(울산시 남구 삼산동) 대표가 지난 9~10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사찰음식 부문 ‘음식대가’ 인증을 받았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는 국내외 음식문화를 소개하며 전세계 테이블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행사다.

행사에 초청된 김경서 대표는 사찰음식 강의에 이어 사찰음식 전시회를 진행했고, 이어 요리전문가이자 음식봉사인에게 주어지는 음식대가로 선정돼 인증서와 인증메달을 받았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