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7일 울산·부산·경남지역 최초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를 달성했다.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울산·부산·경남지역 최초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제일병원은 이날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 달성을 기념해 시술자인 오모씨에게 기념품들을 전달했다. 또 오는 26일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최영훈 울산제일병원 비뇨기과 과장이 ‘요로결석 치료 결과’를 소개하는 등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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