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정종희)는 지난 15일 남구 엑소21 컨벤션에서 2020~2021년도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2020~2021년도 회기동안 방역예방키트 지원,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김장나누기, 합동장학금 전달, 초아의 봉사상 시상, 헌혈과 헌혈증 기증 등 다양한 봉사사업을 실천했다. 지구대회에서는 학성로타리클럽이 지구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북울산로타리클럽 등 2개가 최우수클럽, 동부로타리클럽 등 5개의 우수클럽이 표창을 받았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주요기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목마른 대지…속타는 농심 구역전시장 점포-노점간 ‘자리 싸움’ 지속 군대서 공문서 위조·후임 폭행한 대학생 법정행 북구 산업로서 추돌사고, 트럭 넘어지며 정체 빚어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