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과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승)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임신·출산지원을 위한 ‘BABY N.E.T’ 베넷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과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승)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임신·출산지원을 위한 ‘BABY N.E.T’ 베넷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울산지역 내 임신·출산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보호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베넷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임신·영아양육모 80여가구를 대상으로 출산지원과 양육물품지원, 긴급지원, 심리정서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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