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종합건설,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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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종합건설,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5.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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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종합건설(대표 최동혁)은 20일 울산 남구청을 찾아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대성종합건설(대표 최동혁)은 20일 울산 남구청을 찾아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의류는 최동혁 대표의 지인이 운영하는 아동복 도매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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