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동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에게 탈북과 관련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남한 적응과정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고 심리적·정신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앞으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복지위기대상자 관계 기관 연계, 자살예방·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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