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전달받은 온누리 상품권을 지역 내 취약계층 100명에게 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977년 9월 창립한 현대자동차(주) 공조회는 3만2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김 선물세트, 기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 온누리 상품권, 선풍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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