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김태호 본부장)는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3일 지역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컨베이어, 산업용로봇, 지게차 등 사망사고 다발 기인물인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김태호 본부장)는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3일 지역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컨베이어, 산업용로봇, 지게차 등 사망사고 다발 기인물인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