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적협동조합 위서브(대표 김종호)와 (사)행복느티나무(이명욱)는 3일 장애인 권익 향상과 상호 발전적인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과 취업알선, 직업유지지원 등에 나선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중증장애인 5명에게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