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찾아가는 보훈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울산초에서 진행된 행사 모습.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찾아가는 보훈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울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8일 송정초, 23일 병영초를 잇따라 방문해 우리나라 역사관련 사진전, 영상교육, 퀴즈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특별공연을 현장진행 및 유튜브 중계로 병행해 진행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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