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서영수)가 공동 주관한 2021학년도 1학기 ‘Good Idea Casting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21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열렸다.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서영수)가 공동 주관한 2021학년도 1학기 ‘Good Idea Casting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21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열렸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 및 개선할 수 있는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 디자인, 제작하는 종합 설계 교육과정이다.
73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대상은 ‘냉장고도어 밀폐 검사 자동 시스템’을 개발해 LG전자의 실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SG전자팀’(팀장 첨단소재공학부 4년 김휘운)이 차지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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