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변우성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상태바
남부소방서 변우성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6.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남부소방서 신정119안전센터 변우성(47·사진) 소방위가 소방청 주관 제48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받았다.
울산남부소방서 신정119안전센터 변우성(47·사진) 소방위가 소방청 주관 제48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받았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74년 도입됐다.

지난 2003년 소방대원으로 임용된 변우성 소방위는 화재진압, 인명구조와 화재조사·감식 분야에도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소방관이다. 그는 특히 지난해 10월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 때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해 16시간 동안 화재진압과 연소확대방지, 인명구조 활동으로 사망자 0명이라는 기적을 이루는 데 일조했다.

변우성 소방위는 “그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