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태화강보전회(대표 허남태·이수식·박재줄)는 24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일원 환경 정화·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울산 태화강보전회(대표 허남태·이수식·박재줄)는 24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일원 환경 정화·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태화강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을 뿌리째 제거했다. 허남태 대표는 “울산의 자랑인 태화강을 깨끗하게 보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자매도시 中 우시시 공무원단, 울산 찾아 협력 확대방안 모색 가지산 설경 장관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여야 울산시장 경선레이스 본격화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오늘 동지…동글동글 새알 빚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법사위 통과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K전래놀이 체험한마당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