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태화강보전회(대표 허남태·이수식·박재줄)는 24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일원 환경 정화·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울산 태화강보전회(대표 허남태·이수식·박재줄)는 24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일원 환경 정화·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태화강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을 뿌리째 제거했다. 허남태 대표는 “울산의 자랑인 태화강을 깨끗하게 보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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