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차현태)이 18일 경주시 ‘추억의 달동네’와 ‘버드파크’ 일원에서 현대자동차 임직원 성금으로 함께하는 2019 교통사고 장애인 건강투어 행사를 열었다.
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차현태)이 18일 경주시 ‘추억의 달동네’와 ‘버드파크’ 일원에서 현대자동차 임직원 성금으로 함께하는 2019 교통사고 장애인 건강투어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울산지역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증진과 심리적 재활을 위해 임직원 성금으로 9800만원을 제2장애인체육관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