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대 김준모 회장이 이임하고 제6대 김민재 회장이 취임했다.
김민재 신임회장은 “울산 영로타리클럽은 지역 사회의 중심 축이 돼야 한다. 우리 로타리클럽이 먼저 참여하고 솔선수범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며 “회장 임기동안 진정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영로타리클럽은 지난 2016년 창립해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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