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1일 2021년 제1차 신규 마을기업 3개사와 예비 마을기업 4개사, 제2차 예비마을기업 5개사에 마을기업 생산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또 2차 예비마을기업 5개사에는 현판을 제작해 지급했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1일 2021년 제1차 신규 마을기업 3개사와 예비 마을기업 4개사, 제2차 예비마을기업 5개사에 마을기업 생산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또 2차 예비마을기업 5개사에는 현판을 제작해 지급했다.
시와 마을기업지원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의 안전한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지원 제품은 남구 마을기업 뜰안에창작마을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쿨마스크와 울주군 마을기업 (주)이엠라이프에서 생산한 특허품 EM손소독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