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야생동물구조센터 재활관리사로 근무 중인 오세영 과장이 환경보전(자연보호)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야생동물구조센터 재활관리사로 근무 중인 오세영 과장이 환경보전(자연보호)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오 과장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야생동물 재활 관리와 울산지역 조난 야생동물 구조 체계의 정착 및 생물자원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오 과장은 이런 노력 덕에 최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 및 개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오세영 과장은 “푸른 자연 속에서 야생동물들이 건강히 뛰노는 생태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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