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기능장회(대표 신영업)는 지난 3일 주택 노후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동구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현대중공업 기능장회(대표 신영업)는 지난 3일 주택 노후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동구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가정은 주택 노후가 심각하게 진행된 수급자 가정으로 현대중공업기능장회와 사회적기업 고래의 꿈(대표 이정희) 두 곳이 함께 300여만원의 재료비를 후원해 도배공사, 방충망 교체, LED교체 등 등 주택을 전면적으로 보수했다. 현대중공업 기능장회는 집수리를, 고래의 꿈은 방역과 집청소, 정리를 분담해 작업을 진행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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